::: NCC :::

매직()

소잉 전문가를 꿈꾸는 열정 그대로!
당신을 위한 소잉마술이 시작된다!

평가	제목	작성자
	매직을 사용한지 일주일,	남**
한창 신혼 재미에 푹 빠져있는 친구집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는 매직을 보았답니다. 이쪽으론 취미도 없던 친구였는데. 미싱을 돌린다는 사실에 그저 신기할 따름 이었습니다. 거기다 멀 그리도 만들었는지.. 작업실도 별도로 갖고 있고...직접 만든 의상이며 소품이 한가득 이더라구요.. 내가 친구를 잘 몰랐나 잠깐 고민을 하고 물었습니다. 너 이런데 취미가 잇었어 ? 다 니가 만든거야 ? 친구가 의미심장하게 웃더니 그럽니다. 내가 한거 아니야..매직이가 한거야 ? 매직 ? 무슨 매직 ? 친구는 신나서 만든 작품을 보여줬습니다. 제가 이웃님들의 블로그에서나 볼 법한 멋진 의상이며 소품들... 속내는 그랬던 겁니다. 결혼을 하고 임신을 해서 집에만 있게되자 너무 심심한 친구는 무엇이라고 배우고 싶었고, 마침 이제 결혼도 했으니 여성스러워져야겠구나...싶어 매직을 샀대요 , 초보자도 쉽게 사용하도록 버튼형이라 자신한테는 딱이었다고 하더라구요..무늬도 버튼만 누르면 알아서 예쁘게 마무리 되고... 스티치도 이쁘고 ..원단에 맞게 장력도 자동 조절이되고 .. 그렇게 한시간을 주저리주저리..저는 반해 버렸습니다.. 그리곤 저도 보상받아 질렀어요 ~~~ 제 브라더 미싱과 바이바이를 했죠.. 요즘 저요 ,,블로그에 오시는 이웃님들의 칭찬에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합니다. 매직이요 ,, 망설이지 마세요 .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선택이실 거예요.
	씽씽~ 미싱질~^^	이**
매직을 구매한 이후로 사람이 많이 부지런해졌다는 얘길 많이 듣네요~ 매직이 있으면 초보자도 전문가 처럼 변신할 수 있다는 사실~ ^^ 퇴근하고 짬짬이 만들어낸 결과물들이 가족들에게 많이 사랑 받고 있어서 스스로도 대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밤에도 큰 지장없이 작업할 수 있다는점에서 참 괜찮더라구요 이 녀석이 닳고 닳도록 열심히 미싱질 해볼려구요... 닳진 않겠지만 ~ㅎ
	매직이 마술을 부려요 ~~	유**
매직을 샀어요.. 그다지 유명하지 않는 미싱을 사기까지.. 참 오랜시간 고민을 했다지요 ,,,, 여기저기 찾아보고 ..또 살포시 매장가서 써보기도 하고.. 다른 미싱도 직접 사용해 보기도 하고... 그러다 결국은 질렀어요 ..~!! 무엇보다 제 맘을 꽉 잡은건...아이가 잠을자도 작업을 할 수 있다는 한 줄 이었습니다..아파트다 보다 층간 소음이 정말 민감해요 .... 그전엔 저렴한 미싱을 썼었는데 ...저녁 7시 이후로는 차마 돌리지 못했어요.. 그래서 한동안 묵혔었죠...그러다 보니 괜한 우울증도 오더라구요. 아이키우면서..먼가 즐거움이 부족했던거죠. 신랑이 신경이 쓰였는지. 결혼 기념일 선물로 미싱을 사주겠다고 했어요 . 그러다 친한 직장동료 와이프가 키홀더를 만들어 선물하던 생각이 나서... 친구한테 물어물어..ncc미싱을 소개해 줬어요 ..소음이 적댄다.. 우리한테는 딱이지 않느냐고..너이제 밤에도 돌릴수 있겠따고... 그래서 직접 사용해 보고 샀어요.. 저 요즘이요..새벽 두시세시에도 맘놓고 돌려요 ... 요즘 제얼굴이 부쩍 밝아 졌다고 신랑이 너무 좋아해요 저도 신랑을위해 , 우리 아가를 위해 무언가 해 줄 게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해요 . 감사합니다.
	매직이랑 친해지기	정**
집에서 미싱질을 한다는게 참 매력적인 일인걸 요즘에 많이 느끼고 있어요~ 아무것도 몰랐던 저도 이젠 매직이랑 많이 친해졌어요^^ 거실테이블에 올려놓고 양반다리하구서 작업해요~ 버튼식이라 무지 편하구 무늬패턴이 끝에서 딱 마무리 지어주는 버튼도 참 편리하더라구요. 커플조끼를 한번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매직이랑 더더 친해져야겠네요 ^^
	자랑해야죠~ㅎ	신**
처음 구입하는 머신이라 이것저것 여러가지로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매직을 샀어요~ 제 결심엔 정말 후회가 없었어요~ 예쁜 디자인에 소리도 조용하고 부드럽게 박아지는게 대 만족입니다. 다양한 모양을 원하는곳에 뚝딱 새기고 나서 얼마나 뿌듯하던지~ 친구들한테도 막 자랑하고 다녔어요~ 크리스 마스 선물도 이녀석으로 뚝딱 만들어서 선물하려구요~ 매직이 있어서 든든해요 ^^
	대만족이예요~	강**
친한 언니가 머신을 샀다며 그걸로 만든 쿠션을 선물해 주더라구요 저도 바느질을 좋아하는데 예전에는 집에서 엄마 시집올때 혼수로 해왔다던 미싱을 물려받아서 사용하고 있었거든요.. 골동품처럼 언제부턴가 장식만하고 있었는데 다시 사용해보려니 요녀석도 늙었나 말을 듣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언니의 추천으로 매직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자동 버튼식에 조용하고 자수스티치도 넣을 수 있고~ 너무 편해서 완전 반해버렸어요~ 엄마도 보시고는 너무 좋다고 잘 샀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완전 대만족이예요~
	너무 좋아요^^	김**
매직을 받자마자 너무 흥분되더군요~ 깔끔한 디자인도 맘에 들고 버튼식이라 초보인 저에게도 너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일자박음질밖에 못하던 저에게 예쁜 스티치도 넣어서 만들 수 있는 기쁨이란~! 정말 대단한 발전을 한 것 같아 넘 뿌듯했어요~ 조용해서 밤에도 작업할 수 있어서 더더욱 좋았구요~ 우리집 예쁘게 꾸며줄 소품부터 열심히 만들어보려구요~^^* 매직 너무 좋아요 ~
	좋아요~^^	김**
남편몰래 비자금으로 큰 맘 먹고 매직을 구입했어요.. 아직 많이 사용해보진 못했지만..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눈여겨 봤던 소품들 예쁜 아가옷 등등 너무너무 만들어보고 싶었던것들 이제 하나씩 배워가며 만들어보고 있어요... 작업대 위에 살포시 얹어 놓은게 너무 빛이 나더군요~ 이 아이를 열심히 돌려서 멋진 작품들 쏟아내야 하는데.. 주말에 시간잡고 스티치넣어서 통장지갑 하나 만들어보려구요... 너무 예쁜 스티치가 많아서 뭘 넣어야 할지 고민부터 드네요~ 작은 카드지갑 같은거 만들어서 선물해줘도 좋을거 같아요~ 마치 디자인너가 된 것처럼 작품 연구를 해봐야겠네요~^^
	초보자도 OK	박**
택배가 오기전부터 저 나름의 작업실을 열심히 꾸며놓고 열심히 택배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죠~ 택배 받자마자 책상에 올려놓으니 딱 그림이 그려지는게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하더라구요 머신을 켜고 연습삼아 머신을 돌려보니 초보인 저두 쉽게 할 수 있을것 같았어요~ 자신감이 솟더라구요~ 요녀석을 구입하느라 몇달간 좋아하는 커피와 간식을 끊어야겠지만...ㅠㅠ 제 손으로 원하는 소품도 만들어보고 나중엔 옷도 만들어 보고 싶어요 욕심만 커가고 있네요~ㅋ
	매직 보물 1호~	박**
일단 깔끔하고 부드럽게 떨어지는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기능은 더할나위없이 너무 좋더라구요. 다양한 무늬에 띠라벨을 만들어서 파우치에 살짝 달아줬더니 산것보다 더 이뻤어요! 주로 거실에서 티비보면서 미싱질 하는데 소리듣는데도 지장없이 부드럽게 잘 박히고, 오버록 기능도 되고, 단추도 슝슝 달수 있어서 단순한 미싱기가 아니라 정말 아트를 하게 만들어 주는 신기한 녀석인거 같아요~ 써본사람만이 알 수 있는 강한 매력을 가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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