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C :::

매직()

소잉 전문가를 꿈꾸는 열정 그대로!
당신을 위한 소잉마술이 시작된다!

평가	제목	작성자
	공감해요~^^	이**
사용하신 분들 공감들하시죠?^^ 사용후기들 보니깐 모두 저랑 같은 생각들이시군요~! 저도 가만히 있을 수 없어 후기 올려봐요 ^^ 매직이 처음 사용해보는 머신이라서 다른 머신과는 비교할 순 없지만 써보니 좋은건 알겠더라구요. 정말 여자라면 욕심이 날만한 녀석이예요 직접 사용해보시면 감탄이 절로 날거예요~ 요즘에는 시간이 별로 없어서 머신을 잘 돌리진 못하지만 처음 구입하고서는 신이나서 이것저것 만들었었거든요~ 매직은 초보자도 별 어려움 없이 잘 사용할 수 있을꺼예요. 친구가 집에 놀러왔을때 알려줬더니 금방하더라구요 완전 바느질과도 거리가 멀었던 친군데 매직 좀 사용해보고 너무 좋다며 좀 빌려달래요~ ㅋ
	새 반쪽이 왔어요	민**
대학교 때 처음 재봉을 시작했어요 ,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던 바느질은 생각보다 너무 재미가 있었고,, 4년을 꼬박 미싱과 함께 지냈습니다. 저렴한 미싱이었지만,, 옷도 만들고... 소품도 만들고.. 부모님 선물도 만들고 ... 그렇게 저의 소중한 반쪽 이었답니다.. 그랬떤 그 녀석이 어느날 부터 작동이 안됐고... 그럼과 동시에 자연스레 1년간 손을 놓았었네요... 그리곤 다시금 무언갈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미싱을 찾았습니다.. 나의 소중한 반쪽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이 마음이 아프긴 했찌만.. 그 녀석을 대신할 녀석으로 매직을 선택 했습니다. 빼어나게 수려한 용모에..빼어나게 수려한 기능들.... 그리고 작업하기 편하게 와이드 테이블까지.... 이블이나 의상 들 비교적 부피가 큰 작업을 할때 , 와이드 테이블은 너무나 유용하더라구요 . 지금은 저의 새 반쪽과 하루하루 아주 즐겁게 봉틀이를 돌려요 ,, 좋은 봉틀이 매직과 함께 하루하루 너무 행복합니다.
	살림꾼되기~	박**
결혼 2주년 기념으로다가 남편이 머신을 팍 질러 주셨어요 ㅋㅋ 가만히 있을 수 없어 후기로 몇자 적어봐요~ㅋ 나도 집에서 옷이랑 쿠션이랑 뭐 커튼이랑 만들면서 살림꾼 여자 되어볼까? 라고 그냥 흘려 말했었는데 선물이라며 그것도 결혼 기념일... 머신이 소리없이 배달되어 온거 있죠... 머신같은거 잘 할 자신없는데... 쬐끔 난감했었어요 ㅎ 남편이 많이 알아보고 산거라며 좋은거래요 그러니 고장내지말고 잘해보라더군요 이왕 이렇게 된거 뭔가를 보여주고 싶어서 심플에서 원단 구입해서 첨엔 식탁보(간단해 보여서 ㅋ) 만들기를 시작했어요. 직선박기밖에 몰라서^^ 근데 사람은 역시 적응동물인가봐요 아님 저의 타고난 손재주인가..?ㅋ 인터넷에서 쿠션이랑 가방 만드는 방법 퍼와서 열심히 보고 따라했더니 저도 되더라구요..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무지 뿌듯했어요. 물론 머신이 좋은점이 많아서 제 작품이 더욱 그럴듯 하게 만들어진것 같아요~ 사용해볼수록 기능도 많구 튼튼한것이 정말 잘 사온거 같아요^^ 역시 안목있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니깐요 ㅎㅎ
	식구가 늘었네요^^	최**
이 녀석을 살려고 몇달을 기다렸는지 몰라요~ 여러 블러그님들의 작품들을 보면서 군침만 흘리며 용기내서(?) 저도 도전해보고 싶어서 매직을 저희 집으로 불러들였어요 ㅋ 어디에 놔야 잘 보일까.... 한참을 고민했더랬죠..ㅎ 혹시나 손님오면 자랑이라도 할 수 있게 ^^ 거실 창가에 작은탁자 놓고 제가 좋아하는 보랏빛 천 씌워주고 그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작은 바구니에 사은품으로온 녀석들도 가지런히 정리해놓구서 이것저것 도구들 꺼내놓으니 작업할 분위기가 딱 나는게 신이 절로 났어요~ 일단 이녀석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 이것 저것 다해봤어요 박음질도 짱짱하고 시끄럽지도 않고 자동버튼이 간편하고 좋았어요 단추노루발도 처음 써보는거라 첨엔 어려워 보였는데 의외로 간단하게 잘 되더라구요. 화면 옆에 일본어로 뭐라씌여 있는것이 뭔지 몰랐는데 동영상 설명서 보구서 친절한 설명에 금방 이해했구요. a/s기간에도 대체머신 보내주셔서 작업할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도 맘에드네요 ^^
	우연이였었어요!!	정**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 이것저것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러다 최근에 집근처에 공방같은게 눈에 뛰었거든요!! 지나가다 미싱같은게 잇는데 저런걸로 나도 한번 만들어 볼까 하는 생각을 가끔 했었죠!! 한번 보기만 하자는 식으로 살펴보다가 정말 맘에 딱 드는게 있는거 예요!! 이거 왠걸~ 초보자가 쓰기에도 별 무리 없고 상품평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근처에 있는 가게에 가서 물어봤더니 그 사장님도 제가 생각했던 매직을 추천해주시더라구요!! ^^ 초보라서 그런지 쪼금 고민을많이하긴햇는데 딱 저희집으로 데리고 오고 사용해본 결과 매우 좋아요!!! 말이 필요없었죠!! 간단간단한 버튼에 패턴인가 그것도 좋구요!! 초보자인 제가 감히 엄두도 낼수 없었던 그런것들이 ㅎㅎㅎㅎ 정말 좋았어요!! 속도 조절도 제 맘대로 하고!! 사은품도 왜케나 많이 주시던지!! 저도 나중에 애기 나면 제가다 직접 만들어서 입힐꺼예요!! 그떄까지 실력이 많이 늘겠죠!! ^^
	어서어서들 써보세요!!	한**
처음에 미싱살려고 어느것을 사야할까 고민하고 있을때 저한테 딱 눈이 들어온게 있어어요!! 매직이였죠 첨엔 아는게별로 없어서 이노비스꺼를 살려고 고민하고 있었던 찰나에 매직이 딱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낼름 사이트 검색하고 가격 비교해보고 !! 또 매장이 있다고 그래서 직접가서 보고 시험삼아 또 한번 돌려봤죠!! 근데 이게 너무 좋은거예요!1 일단 튼튼한게 오래오래 갈꺼같구요!! 미싱에 오버록 기능이 또 있어써 간단한건 굳이 전용으로 안해도 될꺼같더라구요!! 저도 미싱을 꽤 오래 써봐서 왠만한건 알거든요!!! 이쁜 스티치랑 모양도 알아서 척척척 해주고!! 두꺼운 다이마루도 역시 말이 필요없더라구요!! ^^ 바로 결정! 지금까지도 역시 잘 쓰고 있쬬!! 이번겨울도 역시 매직이랑 같이 할래요~~
	행복해요~~^^	김**
처음에 ncc미싱을 첨 들 었을때요 음,, 고민 많이햇어요!! 산지는 쫌 됬지만 지금이야 유명하지만 그때는 처음 나온거였거든요! 가격도 음.,, 제 생각엔 조금 비싸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고민 많이 했었져!! 근데 요것저것 다 읽어보고 전화도 해서 상담도 받았거든요 제가 쪼금 이거저것 다 따지고서 물건을 사는편이라서요 ^^ 상담원분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그래서 꼭 저한테 필요한거라서 바로 결제를 해버렷죠! 처음 사용했을때 예전에 있던 미싱이랑 비교될만큼 조용한 소리에 너무 많은 패턴들~~ 이정도면 비싸다는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정말 제자신한테 잘했다고 했죠!! ^^ 매직 살까 말까 고민하신분들은 적극 추천해드려요!!
	선물해 드렸어요~	윤**
사랑하는 울 어머니 생신 선물로 매직을 선물해드렸어요~ 보통 화장품이나 스카프나 현금... 등등의 늘 이런식의 선물을 하다가 직장 들어가고 월금탄 기념으로 크게 질러주었죠.. 저희 엄마 구식 미싱이 안타깝기도 했구... 언젠가 좋은 미싱 사드리고 싶었거든요... 좀 더 저렴한 가격의 미싱들도 있었는데... 이왕이면 기능이 더 많아서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걸로 추천받아서 매직을 구매했었습니다. 발판없이도 버튼 하나만 누르면 시작/정지되고 땀폭/길이도 조절할 수 있고... 전 기능은 잘 알지 못하지만 엄마가 만드시는걸 보면 대충은 알 수 있거든요.. 단추구멍도 만들고 예쁜 자수모양 스티치도 넣고 신기했어요~ 패턴이 끝나면 자동으로 멈춰주고.. 엄마가 최고로 좋아하시는거 같았어요.. 앞으로 딸에게 멋진것들 많이 만들어 주시겠죠~? 헤^^ 몇달간은 좋아하는 쇼핑도 끊어야 할 듯 싶지만.. 그래도 엄마 좋아하시는 모습 보니 너무 좋네요~
	너무 좋은걸 어떡하죠 !	정**
체험단을 하시는 이웃님들을 보고 , 한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머가 그리도 좋다는 건지요 ...매직이의 손에서 태어난 요로코롬 이쁜 아이들을 볼때마다 제 가슴이 다 두근두근거리더라구요 ... 그래서 저요 ,,이웃님께 졸라 매직이를 사용해 보았답니다. 울 아들이 옆에서 새근새근 깨지 않고 잘 자더라구요 ~!! 뚝딱 단추구멍 만들기도 쉽고 , 작업하던 무늬를 알아서 마감해주는 센쓰있는 매직에 그냥 반해 버려서 사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 단추구멍이 다른 이웃님들이 말씀 하신 것처럼. 조금 크게 나오긴 하지만.. 직접 사용해 보시면 더 반하게 되실 거예요 ~! 좋은 걸 어떡해요 . 소문낼 거예요 ^^
	ncc매직으로~	류**
미싱 왕초보인데요~ 저의 첫 미싱 동반자는 매직으로 결정했어요. 좀 무리를 한 듯 싶지만 금방 익숙해지면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질 작품들을 쏟아낼 것을 상상하면서 나름 큰 맘 먹고 구입했었죠- 후덜덜 거리는 손으로 천천히 일자 박음질 부터 연습해봤는데 자로 선 그은 것처럼 넘 잘 박히는게 감동이었죠.. 버튼식으로 된 것과 스티치 번호와 모양까지 설명해 주고 있어서 초보자들도 잘 알 수 있게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발판도 땠다 붙였다 할 수 있어서 이런점 또한 맘에 들었구요 또 넓은 와이드 테이블도 있어 너무 편리한거 같아요 매직~ 정말 잘 산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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