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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소잉 전문가를 꿈꾸는 열정 그대로!
당신을 위한 소잉마술이 시작된다!

평가	제목	작성자
	매직~~	김**
며칠전에 구입했어요 평소 갖고 싶었던 매직이라서 그런지 디자인도 너무 좋고 보고만 있어도 뿌듯하네요
	후기를 안 쓸 수가 없네요 후	박**
1년동안이나 벼르다가 드디어 그 어느 것도 아닌 ㅡ 아 물론 다른 미싱들도 좋습니다만 저는 매직에 눈 멀었기에 ㅎ 매직이를 드디어 만나게 됐어요! 시험 운전 좀 하고 남편 아이패드 커버 만들어 줬는데 남편이 솜씨가 늘었다며 꼼꼼해졌다고 ㅎㅎㅎㅎ 아닌데 ㅋㅋ 내가 아니라 매직이 덕분인데 ㅋㅋ 여기 아래 후기 매일 미싱만 하고싶다는 분! 저두 그래요 !!!! 직장인이라
	매일 미싱만 하고 싶어요	김**
미싱을 처음 사고 사용해보니 매직이 참~ 좋네요 지인중에 샵을 하는 분이 매직을 추천해 주셨어요 열심히 작업해서 이쁜 집도 꾸미고 선물도 만들고 요긴하게 쓰일 매직덕분에 매일 미싱만 하고 있어요 누가 살림좀 안해주나...미싱만하게~~~ㅋㅋ
	처음 써본 미싱..매직	한**
난생처음 접해본 미싱이어서 전에 공업용으로 교육만 받다 가정용 미싱도 저가가 아닌 매직으로 사용해보니 엄청 조용하고 좋은것 같아요 아직은 사용하는 기능만 쓰고있지만 좀더 하면 여러가지도 해볼수 있겠죠.. 일단 1주일정도 썼는데 괜찮았구요 근데 벌써 바늘이 부러졌다는... 제가 사용을 잘못해서 그런거겠죠 암튼 저가형은 안써봤지만 초보니까 타사 저가형으로 구매하려다 매직을 선택한건 잘한것 같아요~~~
	내품안에 들어온 매직	한**
기존에 s사 중저가 구입했었는데 제가 잘 못해서인지 실도 자주 엉키고 그리고 소음땜에 걱정되서 도대체가 부담스러웠어여.. 그러던중 매직이를 알게되었는데.. 매직이는 의외로 사용후기가 많이 없더라구요 그래도 그나마 있는 후기를 보던중.. 어떤분이 현재는 매직1861과 쏘우쿠키를 쓰고 계시고 s사 고가미싱을 체험해보신것도 블로그에 올려놓으셨길래.. 슬며시 쪽지를 물어보았더랬죠 그랬더니.. 매직이를 강추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고민끝 바로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구입한지 언 3주정도되가는데 넘 좋아요.. 일단 너무 조용하고(속도를 아주빠르게했을때는 어느정도소음있음) 안되던 말아박기까지 깔끔하게 되주시고 부족한 실력이지만 자수도 해볼수있고 디자인도 넘 앙증맞고.. 신랑도 첨엔 그냥 하던거 하지 무슨 더 비싼거 사냐그러더니.. 매직이 돌리는 소리듣고 그말 쏘~옥 들어갔어요ㅋㅋ 암튼 구웃~ 초이스해서 지금은 열심열봉중입니다ㅎㅎ
	매직이~	이**
오프라인매장에서 수업으로 매직이를 사용하고 기존에 집에 있는것과 차원이 다르다는걸 바로 알았죠. 왕초보인데도 완성품이 어찌나 이쁜지 미싱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매직매직매직	박**
으흐흐흐 산지 두달이 넘었는데, 이제서야 글을 쓰네요! 정말정말 좋네요ㅠㅠ 아직 서툴지만, 매직이 있어서 넘 좋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뿌듯해요
	매직 넘 좋아요~	신**
매직을 사고 나서 넘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게 되었어요~~ 처음엔 그저 예쁘고 조용하단 말에 혹~해서 들인 나의 매직.. 쓰면 쓸수록 점점 더 반하고 있답니다.. 넘 잘 나가는.. 나의 실력이 이만큼은 아닌데 모두 실력이 늘었다고 말해주네요~~ㅎㅎ 그렇게 안되던 말아박기가 매직으로 바꾼후 신기하게도 넘 잘되더라구요~~ 전 정말 말아박기가 쥐약이였는데..ㅋㅋ 매직을 알게되고.. 나의 매직이 된 이후로 덕분에 일도 하게 되고, 이벤트에 응모해 당첨도 되고~~ 넘 넘 사랑스런 매직이예요~~ 주위에 제 봉틀이를 본 많은 사람들이 탐을 내네요~~ㅎㅎ
	좋은데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 ,,	황**
3살된 다영이 엄마예요 . 남편이 다영이 생일이라고,,, 다영이 낳아줘서 감사하다고 입에 닳도록 노래를 부르던 미싱 매직을 선물했네요 오늘 드디어 받았구요 , 시험재봉 해보고 너무 좋아서 후기 올려요 그래도 의상학과 나와서 미싱도 조금 다루고 ..솜씨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울 다영이 임신하고..3살이 되기까지는 미싱을 할 엄두를 못냈어요 시끄럽기도 하고 , 아가 때문에 작업을 못했거든요 . 오늘 우리 다영이가 자는 틈을 타 ,,,살살 밟아 봤어요 우리 다영이 깨지도 않고 잘 자네요 살살 돌리며 다영이 여름 티셔츠를 하나 뚝딱 만들었네요 . 편리하게 단추도 하나 달아주구요 요즘은 많이 변했네요. 발판없이도 작업을 할수 있는걸 보면요 익숙치 않아서 조금 불편하기는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금방 익숙해질 듯해요 저녁엔 멋진 선물을 해준, 울 신랑을 위해 여름 티셔츠 하나만들어 줘야 겠어요 매직이 울 가족의 보물이네요 ..ㅎㅎㅎ
	드디어 미싱 샀어요~!	김**
예전부터 미싱을 사려고 맘만 먹고 있었는데... 드디어 질렀네요 ㅎㅎ 블로그 돌아다니며 봤던 그 예쁜 녀석들을 저도 이제 만들수 있겠다라는 생각에 무척이나 흥분이 되었죠~ 완전 빠른 배송에 또 한번 감격했고 매직을 책상위에 올려놓고 돌려보니 너무 신기했어요~ 예전에 공방에서 배웠던 기억이 있어서 설명서보고 몇번 연습해 보니깐 금방 할 수 있더라구요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어서 참 좋은거 같아요~ 예쁜 패턴들도 새길 수 있구-ㅎㅎㅎ 집에서 당분간은 열작할거 같네요~ 블로그에도 열심히 만들어서 올릴꺼구요^^ 매직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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