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딸이랑 커플레깅스...





꽃을 좋아하는...우리 모녀의 레깅스...



두마로... 알뜰하게 재단해서...

엄마꺼랑...딸램꺼랑...

또...원단이 남아서...딸램꺼는 하나 더....







레깅스를 장만해놓으니.... 추워지는 날씨가 조금은 덜 두렵습니다 ^^

어서와~~가을~~~









부드러운 촉감...

끝내주는 신축성...

레깅스의... 레깅스에 의한....레깅스를 위한...그런 원단인거죵~~~











딸램이는꺼는 두개~~~

이제...반바지는 못입히겠고...

스타킹은 혼자 입고 벗기 불편해하고...

레깅스가 진리에요~~











엄마 사진찍는동안 주변을 배회하는 딸램~~~

그대가 있어...미싱이 즐거운게요~~~
















너무 이쁜척해~~~



ㅋㅋㅋ





















찍어~~찍어~~~

부들부들 힘겹게 버티는 딸램~~~ ㅎㅎ





사랑해...사랑해....

누가...날 위해.... 최선을 다해 모델이 되어줄까....

세상에서 제일 착한 모델님~~~









애미의 착샷은 없네요 ㅎㅎㅎㅎ

사실...아직 못입어봤어요 ^^

어울릴만한 상의를 만들거든.... 같이 찍어야지... 생각중이에요 헤헤

화이트 루즈 롱 셔츠가 갖고 싶은데...

만들려니...왜케 귀찮귀찮~~~ ㅎㅎ





아~~~ 제발 맹글어 입쟈구~~~~ 다짐다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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