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하하하하 낄낄낄~~~



웃음밖에 안나와요~~~

...





좋아서요? ㅎㅎ







살짝~~~ 민망해서리~~~~

















아....나의 팔뚝이여~~~~~











간만의 내 옷 만들었어요~~~



마레트 드레스~~~











시원한 아사로~~~~

비침이 있어 안감도 넣었어용~~















이것봐요~~ 이것봐~~~



어쩔꺼야~~~ 저 팔뚝~~~~~~











아들램한테 사진 좀 찍어달라했드만~~~~



울 아들은 애미안티~~~ ㅋㅋㅋ







똑바로 못하겄냐!!! 아들~~ 마이너스 백점!!!!















진짜 시원하네요~~ 가벼워서 안입은거 같아요~~



















프릴끝은 인터룩으로~~~





아들아....엄마 이거 입으니...안이상하냐?





아니에요~~~ 이뻐요~~~~~괜찮아요~~~ ^^



그럼 된거에요 ^^ 울 아들램...제가 화장안하고 이상하게 입으면 못나가게하거든요~~ ^^

친구들이....너네엄마... 나이에 비해 이쁜편이라고 그랬다며~~~(우헤헤헤)

친구들이 지나가다 알아보면 챙피하다나뭐라나 ㅋㅋㅋㅋ





아들램이 크니....애미 외모까지 단속에 들어가네요 ㅎㅎㅎ

아...좋으다~~~~~~~~





나를 지켜주는 왕자님~~ ㅋㅋ


















요런 스탈 넘 좋아해서~~~



딸램이랑 같이 입고 싶네용~~~









민망한 팔뚝 여과없이 보여드려......죄송합니다~~~ 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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