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어도 더워요...

올여름은...유난히... 더워더워...소리를 달고 사네요....











덥다고 벗고 다닐 순 없으니...

시원한 끈나시 원피스를 만들었어요 헤헤









아침나절.... 끈나시만 입고 유치원보내기가 좀 그래서... 레이스나시하나 안에 입혔답니다 ㅎㅎ











졸려서...하품이 쫘~악~~쫙!



유난히 아침잠이 많은 아이...














그녀는.... 내 사랑~~~~












ㅎㅎㅎ 이뻐요~~~

하품하는 모습도~~~~

방귀냄새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ㅎㅎ
























발레학원에서 혼자 벗고 입으려면....티단추가 편해요~~~

요즘들어...발레학원에서 칭찬을 많이 듣는 우리 딸램~~





엄마가 자기 발레하는 모습보면....놀라서 기절할거래요 ㅎㅎ 그정도야? 진짜?
























드디어....방학입니다...



울 딸램은 신났고...



애미는....잠시 정신 미국보내고....



하루하루 무사히 보내길.... 빌어주세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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