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천리안시절부터 친했던 친구가 있어요~~







책을 좋아하고...

눈웃음이 이쁜 친구에요...

그 친구가...벌써 두 딸의 엄마랍니다...

상큼한 채리처럼... 반짝반짝한 아이들...







그 아이들을 위해..

그리고 우리 딸램이를 위해...

나름 대량생산을 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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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사이즈 두 벌, 100사이즈 한 벌



원단 두마로 알뜰하게 만들었어요~~









싱글사방스판 자투리로 민소매 나시티 만들었구요~~






















유치원 생활하는 딸램에게... 러블리졸리는 제일 편한옷이에요~

혼자서 입고...벗고...

아주아주 시원한 여름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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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것질이 젤 즐거운 6세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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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딱 먹고 쪼르르 내빼는 공주님~~~





그렇게 시크한 나의 보물~~~ ^^













시원한 여름 보내렴....

채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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