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 60사이즈~~~

얼마나 작고 귀여운지~~~











이제 배냇저고리를 벗은 아가야에게 선물하려고 만들었어요~~~







남자아이라... 어떤원단으로 만들어줘야할까...

원단들 뒤져뒤져~~~

겨우 찾아서...만들어만들어~~~~











만들면서 너무 깜찍해... 가슴이 간질간질~~

어서 선물하고싶어....또 간질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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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징하게 안나왔어염~~

무지무지 고급스럽고 이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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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단추로 기저귀갈때도 쉽게쉽게~~~











입힐때도 쉽게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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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판의 라벨은 왠지 좀 있어보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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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정성껏 만들었어욤~~~



커트지 남은걸로 배색하니..진짜 괜츈해욤~~~













엄마닮아....키크고 늘씬하게 자랄거에염~~~~

담에는...이모야도 좀 안아보자...

넘 작아서...차마...못안겠드라구여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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