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장미향기뿐...

















장미의 계절....



은세와 사진찍을 이 계절을 기다렸어요....











여름이 코앞....



따뜻한 햇살과... 땀냄새...

코를 찌르는...장미향...















장미는....은세의 친구...



















머리에 이쁘게 꽂아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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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실덩실 춤도 춰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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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소녀에게 행복한 계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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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맛자락을 간지럽히는 바람은.... 따뜻하고 다정해요...








































나는 공주~~











엄마 앞에선...한없이 이쁜 아이~~


















은세는.... 120 사이즈.... 많이 컸죠?



블라우스지만 원피스를 좋아하는 아이라 기장만 길게 늘려줬어요~~~~











은세와 손잡고 사진찍으러 가는길....



사진찍고 돌아오는길....



그녀와...함께 웃는 시간이.... 이 계절이.... 참 행복합니다...









목둘레는 바이어스처리해줬구요~~~


















밑단은 말아박기~~~~

이쁘게 말아박아져서....여름원피스는 대부분 말아박기로 처리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