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세의 두번째 실내복이에요~~



만들기 간단한데도....은근 손이 안가는 아이템...

찢어진 내복의 구멍!을 보고서야.... 정신이 번쩍! ㅋㅋ

두어벌 더 만들어주면 좋을텐데...



게으른 애미는....또 딱! 한 벌! 만 만들어줍니다 ㅎㅎㅎ















그녀의 장난끼~~ ㅎㅎ

재밌는 포즈가 많았지만 ㅋㅋㅋㅋ

은세를 지켜주겠습니다 ㅎㅎㅎ

















요런~~ 까불이 ㅋㅋㅋ

이정도는 이웃님한정 보여드립죠~~ 헤헤









평소 모습이에요 ㅎㅎ



사실...우리 딸 공주 아니에요~~~ ㅎㅎㅎ

공주가 되고픈 개구쟁이죠~~~~ ^^













올 겨울은....요걸로 내복 쫑! 입니다 ㅎㅎㅎ



유난히...덜 추운 겨울 ㅎㅎ (저만 그런가요~~?) ㅎㅎ



아직까지...세탁기가 얼지 않았어요 헤헤~~~











신축성이 중요한 내복만들땐....본봉 생략하고 오버록만으로 만들어요~











목둘레 깔끔하게~~

















한해동안 정들었던 쿠키...

보낼 날이 다가오니...마음이 아파욤~~~~ 히잉~~











작은 끼움라벨 하나...

이런 깨알같은 즐거움이 있기에~~~

핸드메이드 옷만들기는 포기할 수가 없어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