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휴무일 이어서 이제야 매직이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뒤늦게 매직이와 함께한 시간들을 뒤돌아 봅니다.. 매직이는 심플소잉 청주점에서 처음 미싱을 시작했을때 부터 다루어서 저에게 가장 익숙한 미싱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처음 만났을때 부터 오랫만에 만나서 반가웠드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