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쁜 와인컬러...

버건디 저지원단이에요..

저번에 만들었던.. 플레어 원피스 하나더 만들었답니다..

차르르~~ 떨어지니.. 역시 저지원단으로 만들어야 이뻐요..ㅋㅋ

그렇죠..ㅋ

남은걸로 유빈이 레깅스 만들어주려구요..ㅋㅋ



카라를 달아줄까하다가..

금색 리본 단추 포인트로 달아주었어요..

저번부터 만들려고 계획한..야상에 달아주려고..

구입한 단추인데..

야상은 안만들고.. ㅎㅎㅎ

야상도 조만간 빨리 보여드릴꼐요 ㅋㅋ


퍼를 워낙좋아하는 별공주..ㅋㅋ

인디핑크 색상..몇년전에 만든거..

작년에 수선해서.. 작년에 정말 잘입었는데..ㅋ

드라이 크리닝해서 잘 모셔놨는데

이제 꺼낼때가 된거같아요 ㅎㅎㅎ

여기에도 넘넘 잘어울리죠 ㅋㅋ


플러에는 한번 돌아줘야..ㅎㅎㅎ

이웃님들 많이 돌아보길래..ㅎㅎㅎ 저도 한번 돌아보았답니다.. ㅎㅎㅎ

퍼자켓에도 역시 잘 어울리죠..ㅎㅎ

제가 젤 사랑하는 옷이랍니다.. ㅎㅎㅎ

겨울에 이렇게 입고..외출하면 해줘야겠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