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에코백 만든다고 바쁜 와중에....

나를 위한 추석선물.....작은 가방하나 만들었어요~~~

















옷만드는것보다....요런 소품이 훨 어려운거 같아요...

손에 붙지도 않고....

핏도 맘에 안들고.....









하지만.... 살짝 부족한.... 그런 내가방.....

그래서 좋아요....













다른 원단으로.....가을분위기나게 하나 더 만들까봐요....



















매직아트 만나고....첫 작품이네요.....

아직...익숙하지 않아... 간단한 소품부터 시작해봅니다~















역시....

바늘땀도 이쁘고.....

느낌이 다르긴 다르네요~~~~





와~~ 좋다~!!

연발하며 입이 귀에 걸려요~~~












집에 남은 접착솜이 4온스뿐이라....

완전 톡톡!!!

저 두꺼운 원단도 척척 박아줍니다 ^^

진정 강력한 친구를 만난거같아요~~




























와이드테이블덕분에 훨씬 편하게 작업했어요~~~



추석전이라...이리저리 마음이 분주해...미싱 많이 못하고 있는데...



오늘은 정말 열봉해야해요 ㅎㅎㅎㅎ





매직아트와 함께!!! 달려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