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헤롱입니다:)



미싱을 받은지는 며칠 됐는데 이제서야....



컴퓨터에 피싱 프로그램이 깔렸는지 인증하라면서 인터넷이 먹통이였어요



수리 맡겨야 하는데 꿀대지님이 어찌어찌 해서 인터넷이 다시 되네요



후딱 기록 남기로 왔어요:)

스마트로 바느질을 많이 못해서 그랬는지 매직아트가 얼마나 기다려지던지



박스를 보는데 마음이 설레고 두근거리는 거 있죠^^



이것도 병이지 싶어요 정말 ㅋㅋㅋ

박스를 열어보니 설명서와 패턴 차트가 보이네요



역시 매직아트 패턴이 엄청 많습니다 ㅎㅎ

후후 안녕?



만나서 반가워^^

그런데..... 버튼이 뭐가 이렇게 많데?



분명 서울에서 교육 받을 때 사용법을 다 듣고 왔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ㅎㄷㄷ



갑자기 만지기가 무서워서.... 사진만 찍고 한참 들여다 보기만 했다는;



설명서 정독해야겠다... 그랬으나 막상 돌리니까 또 잘해요 풉 ㅋㅋㅋ

자리 잡고 패턴 차트 촥- 꽂아 주고 ㅋㅋ

뭐가 엄청 많죠?



아 패턴 활용 많이 해줘야 하는데... ㅎㅎ



매직아트로는 노루발도 이것저것 많이 써보고 패턴도 되도록이면 골고루 많이 사용해봐야겠어요



제가 미싱 받으면서 계획한 일들은 나름 지켰던 것 같거든요?



그래서 일부러 적어봅니다



꼭 지키길 바라며 헤

책상이 좁아서 사용은 못하지만 꺼내서 구경



확장형 테이블은 매직에 있던 것과 같네요



나사를 돌려 조립하는



슈퍼매직에선 펼치면 다리가 그냥 쏙 나왔었는데 ㅎㅎ

디자인 정말 예뻐*ㅡ*



NCC미싱이 대체로 다 예쁘나 전 매직아트가 제일 예쁜 것 같아요



부드럽게 잘 빠졌어요~~ ^ㅇ^

케이스도 뭔가 럭셔리~~



그런데 이거 왜 이렇게 생겼어요?



이유 아시는 분.......?

아아, 요거 요거 밑실 사절 장치



아주 편하게 사용할듯!

전원 연결



짜-잔! 등도 두 개닷*ㅡ*



너 역시... 역시 비싼 몸값 하는구나



멋지다잉 ㅎㅎ

앞으로 잘 지내보자 매직아트 후훗



미싱 성능 시험겸 적응한다고 간단하게 후루룩 하나 만들었는데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