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고 찰랑거리는 느낌...

가벼운 바람이... 치마단을 간지럽히는....





나의 원피스...







꽃밭을 옮겨놓은듯.... 사랑스러움이 물씬물씬....















착샷에선...제대로 색표현이 안됐어요 ㅠㅠㅠㅠㅠ

안타까워라 ㅠㅠㅠㅠ







입고입고입다가...

빨아널어놓은옷.... 탈탈널어 주워입고....착샷중입니다 ㅋㅋㅋ



만들자마자 찍어야 핏이 더 이쁜데 ㅋㅋㅋ




































가볍고 시원해서..... 참 자주 입고있어요 ^^ㅋ

사실...뭐...여름엔...이런 원피스에만 손이가니...ㅋㅋ

누가보면...단벌아줌마~~~ ^^













밤사이...폭우로....

많이 당황했더랬지만....





아침엔.... 해가 반짝....눈이부시네요 ^^







멋진 한주되세요~~~~~~















원피스에 카라모티브를 달아줬어요....

모티브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엄청나요 ^^
















밑단만 박으면 완성.....



스마트덕분에 제 옷이 한 벌 태어났어요~~~~



쌩유~~~ 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