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C서포터즈가 되어서

벌써 두대 (스마트 + 매직) 를 체험하고..

한대(쏘우쿠키)는 체험중이며,,


그리하여,,


네번째 미싱이 도착했습니다 :)

미싱, 그 이상의 미싱!


매직아트양이 도착했어요~ :)
박스자체도 늠름,,

요때가 가장 흥분되는 순간이예요~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세세하게 그리고 꼼꼼하게 포장되어서 오는 아가들,,


장비욕심,,별로 없는 저에게도,,

이순간만큼은 제대로 뽐뿌가 옵니다.
설명서를 반드시 필독! 해야하는 패턴차트..


이제. 그녀의 옷에도 이니셜 정도는 충분히 넣어줄 수 있는

기대감이 마구마구 샘솟아요~ :)
설명서를 반드시 필독! 해야하는 패턴차트..


이제. 그녀의 옷에도 이니셜 정도는 충분히 넣어줄 수 있는

기대감이 마구마구 샘솟아요~ :)
단추구멍 노루발도 있구요 :)


하나하나 다 체험할 수 있길 바라며,, 다시금 설명서를 읽어보게 되네요.
요런 아이디어는 어디서 나왔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드커버에 설명서와 CD를 넣어두면..

필요할때마다 꺼내볼 수 있을거예요..


또, 조금 익숙해지면, 자주 쓰는 패턴들 꽂아두면, 더 능률적일 것 같아요.
전 아직도 발판유저(!) 이기때문에..

무척이나 격하게 아껴준답니다.


버튼을 누르면 알아서 다 하지만,


왠지, 발판유저는,, 그게 어색해서, 아직도 발판을 사랑합니다. --;;


그런데, 패턴작업할때는.. 발판코드를 살짝 빼놓기도 해요. ㅎㅎ
요런 센스쟁이..


스마트, 매직에도, 장력을 조절할 수 있어요.

그런데 부속상자에 저런 기능은 매직아트에게 있네요.


자주 쓰는 노루발은 조기~에다 꽂아두어야겠어요.
패턴에는 기본 바느질길이와 바늘땀이 셋팅되어있지만,

미세하게 조정을 원한다면 조렇게 살짝 돌려놔도 될 것 같아요.


역시나 확장테이블.. 산뜻하고 장해보이기까지 합니다. ^^
요거, 정말 부러웠던 기능인데요..


패턴차트랑 패턴차트를 고정시켜주는 홀더..


이거 정말 해보고 싶었거든요.. 왠지 디지털해보이며 스마트해보이까지 하는..--;;



패턴차트 뒷면에는 알파벳 넘버가 있어요.

살짝 해봤는데.. 오호..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다음에 찬찬히 보여드릴께요~ :)
아, 두달동안 매직아트양이랑 사이좋게 잘 지내야할텐데말이죠..

많은 것들을 체험해보고, 우리 이웃님께 알려드려야하는데.


갑자기 어깨가 무거워지는;;;
아트양과 쿠키양..

두달동안 재미나게 놀았으면 좋겠네요 :)


스마트군과 매직군을.. 군대보낸 느낌이 들어서,,

내내 마음이 허전했는데..

매직아트양 보니.. 금새 잊어버렸다는;;;

-_-;;





우리 이웃님들께 도움이 되도록, 열봉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