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로 놀러가기 좋은 계절....



겨울내...지겨웠던 풍경들에서 벗어나...



초록빛 싱그러운 자연으로 마구 달음박질치고 싶어지네요 ^^

















치마공주 은세도~~



뛰놀때만큼은 바지 좀 입어줘야겠죠~~ 헤헤~~~













진분홍 진달래빛 팬츠...



롤업이라 살금살금 보이는 땡땡이가.....잔잔한 귀여움을 선사합니다 ㅋ~~~







화사한.....우리은세의 팬츠.....



치마공주 은세도 오케이!!해준 이쁜 팬츠~~





코디하려고 만든 기본티....

낙낙히 만들었더니.. 입고벗기 넘 편한거있죠~~ ㅋㅋ









바지 컬러 정말 예술이죠~~~ ㅎㅎ



아~~~~ 진짜 곱네^0^ (자뻑모드~~ ㅋㅋㅋ)







주머니포인트도 이쁘고....



롤업식이라...밑단에 살짝보이는....배색원단도 이쁘고~~~~~



사이즈도 지금 딱 좋고~~~~~





이참에...바지 몇 벌 더 만들어야겠네요 ^^ ㅎㅎㅎ







궁디엔....주머니 포인트.....



밑실감기 ^^

귀찮지만.... 옷만들기의 시작은 밑실감기 아니겠써여~~~~ ^^













오늘은.....더 편하게 가보자구요~~ 아자아자!!!!







흰색 코드(발판과 연결된!)를 빼줍니다~~~~











스타트 버튼을 꾸욱! 눌러줍니다~~~~













돌돌돌돌~~~~ 밑실이 자동으로 감겨요~~~~~





그동안 제 발은 놀고 있쎄요~~~ 헤헤~~















올봄.....줄기차게 입고 뛰어놀자꾸나........



그동안 제 발은 놀고 있쎄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