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스타일이 화사하고 빈티지함이 살아있는....

무형광 무표백의 코튼 100%



은은한 파스텔톤이 매력적인 스카이 색상으로 셔츠원피스를 만들었는데

완전 잘 어울려요.ㅎ



빅타임 셔츠원피스....

나영양도 아주 맘에 들어한답니다~ ^^*



오랜만에 야와촬영할 욕심에 델꼬 나갔는데.....

바람이 좀 차가운듯 느껴지더라구요.



얇은 직기원단이라 추웠나봅니다.

저녁에 열이 짤짤 끓더라구요.ㅠ.ㅠ



오늘 아침 하루 쉬어야하지않겠나...했는데

그러면 개근상 못받는다고 등원하겠답니다.



중간에 많이 힘들면 선생님께 얘기하고 전화하기로 약속하고

선생님께도 편지를 써서 일단은 출근을 시켰는데....



참 못된 에미인것 같아 내내 맘이 불편하면서도 포스팅을 하고 있는 이 상황은....ㅋㅎ



오늘부터 수영수업 시작이라고 좋아했는데

수영수업은 쉬는게 좋을것 같아 수영복을 아예 보내지 않았답니다.



점심 시간이 다되었는데 아무 연락이 없는걸보니

나영양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고 있나봅니다.ㅋㅎㅎㅎㅎ



그까이꺼 열감기쯤 오늘 한방에 날려버리고 오너라~ 꼬맹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