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개봉샷은 생략하고..
바로 오늘의 주인공부터 보여 드리겠습니다..^^
일본어가 보여 살짝 당황은 했지만..
대충 이해는 하겠더라구요..ㅎㅎ

그래도 몰라 바로 설명서부터 들여다 봤네요..ㅎㅎ

젤 먼저 확장 테이블부터 설치해보고..
요건 발판인데..
저에겐 별루 쓸일이 없을것 같아요..
몇번 써봤다고 이젠 버튼에 길들여졌는지
버튼이 익숙해졌어요..ㅎㅎ

기본 악세사리들이 담겨있는 부속상자에요..
10종류나되는 노루발이 있는데..
두달동안 한번씩 다 써볼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될수 있으면 다 사용해보도록 노력해야겠죠? ^^

처음 미싱을 접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동영상 설명서도 들어있답니다..

다양한 패턴 무늬들도 있고..
그중에서 단추구멍의 종류가 저렇게나 많았나 싶은게..
너무너무 기대가 된답니다..
제가 쓰고 있는 미싱은 딱 한가지 밖에 없거든요..
오랫만에 단추구멍을 만들어봐야겠어요..^^

앞으로 두달동안 저와 함께 열심히 달려볼텐데..
매직과 함께 이쁜 작품 많이 보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