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 성취하는 한 해 되세요..
지난 번 한복 만들고 남은 원단도 있구 해서
복주머니 만들어봤어요..
우리 채린이
올 해 유치원도 처음 가고 하는데
다른 때보다 더 건강하고
갖은 복 다 받았음 하는 바램으로 만들었습니다.
겉감 2장
안감 2장 준비합니다.
겉감은 채린이 저고리 만들고 남은 양단을 썼어요.
차이나 실크보다 훨씬 더 톡톡해서 바느질도 쉽고
고급스러운느낌이예요.
안감은 수직 안감 남은걸로 썼답니다.
사각거리는 소리가 참 경쾌하네요.

매직 아트의 풍부한 자수 패턴....^^
모드 3번의 22번 패턴으로 복 복 자를 넣어봤어요
금사로 새기니까
고급스럽고 더 멋져 보여요...^^

겉감과 안감 겉끼리 마주 놓고
윗변을 박습니다.
이렇게 앞,뒤 두장을 만들어요.

반 접은 상태로 앞,뒤 두 장을 포갭니다.
이때 안 - 안 -겉 -겉 의 순서가 되도록 해주세요.

창구멍을 남기고 U 자 모양으로 박아줍니다.
사이즈는 임의대로 하시구요..
아까 안감이랑 겉감 연결한 윗변이 복주머니의 입구가 될꺼예요...

창구멍을 통해 뒤집어 주세요.
이때 앞,뒤 면 사이로 뒤집어 주세요....

송곳 등을 이용해 구멍을 뚫고 끈을 끼워 넣어 주세요.

한쪽은 복복 자 크게..
한쪽은 채린룩 새겨줬어요.
써볼수록 다양한 자수 패턴의 매력에 흠뻑 빠지구 있답니다.
예쁜 복주머니도 만드시구
복 많이 받는 한 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