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린이에게 더없이 소중한 친구
대연이예요...^^
성별은 달라도 둘이 참 잘 어울려 논답니다.
두 녀석 똑같이 만들어 줘야겠단 생각을
원단 구입할때부터 했었는데
채린이꺼만 먼저 만들구 또 미루길 석달....ㅠㅠ
만들고싶기도 하고
만들어야 하는 것이기도 하고..
구정 전에 전해 주고 싶어서 서둘러 만들어봤어요.

매번 옷 만들어 줄때마다 사이즈 선택에 실패하곤 하는데 요번엔 그나마 좀 나은 것 같아요
대연이가 체격이 무척 좋은 아이라
채린이보다 보름 느린데도
채린이 90 사이즈 입는 같은 패턴을 대연인 130 사이즈로 만들었답니다...
대연이도 3월에 유치원에 갈텐데
요런 편한 옷 입구 잘 적응했음 좋겠네요.

트임 넣고 도트 단추 달아줬어요...
후드 부분엔 매직 아트 자수 패턴 이용해서
왕자님들이 좋아하는 자동차를 주욱 새겨줬답니다.
김대연 이니셜도 문자 패턴 이용해 라벨 만들어 달아줬어요.
바지 하나 더 만들어 주고 싶어서 패턴까지 사놨는데
매직 아트 보내기 전에 얼른 만들어 주고싶구만
시간이 넘 촉박하네요...ㅠㅠ
전에 만들어놓은 채린이 옷이랑 같이 편집해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입으니까 같은 유치원 체육복 같기두 하구요..
언젠가 두 녀석 요렇게 같이 입혀가꾸 로떼월드라도 다녀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