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나염의 아사원단이예요..

이제 두달된 사랑스런 조카에게 선물한 프릴소매 원피스와 블루머예요.
어깨쪽에 프릴소매를 달아주었구요.




안감을 넣어서 암홀.네크라인이 깔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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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트임을 주고 셔츠 단추를 달아주었어요.




아직 누워있는 시간이 많아서 외출중에 혹시 등쪽이 배기지않을까하고




단추두께도 작은아이로 선택했어요.
궁디팡팡~~해주고 싶은 귀요미 블루머도 함께 만들었어요.




바지밑단에 시접을 넉넉히주고 시접박고 아래쪽에서 2~2.5센치 한줄 더박아주고




고무줄을 넣어주시면 사랑스런 셔링이 잡힌답니다.







사랑스런 아기 공주님 착샷 이예요
꽁쥬~공쥬~~

백일사이즈로 만들었는데, 입혀보니 너무 이쁘게 잘맞네요
헤어밴드도 함께 만들었어요.
NCC 엘사 미싱으로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