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C 스마트와의 작업
결코 짧지 않았던 두달 동안의
작업들을 정리해봤어요.
처음으로 작업했던 아이 블라우스입니다.
스마트와의 적응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힘들지 않게 빠른 시간안에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 작업은 가을을 맞아
침실 분위기도 바꿀겸 침구 작업을 하고 싶었는데
먼저 베개커버부터 완성했었죠~
노루발 교체가 제가 가지고 있던 미싱보다
훨씬 편리해서 감동하며 작업했던 기억이 납니다.

세번째 골덴 원피스는 원단이 두꺼운데
안감까지 더해 박음질이 안되면 어쩌나 했는데
깔끔하게 작업할 수 있어 스마트의 성능을
다시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네번째 아기 턱받이
미싱이 초보인 분들이
쉽게 도전해볼 수 있는 원단이죠~
스마트의 박음질 속도를 천천히 하면
서툰 미싱솜씨도 전문가처럼 포장할 수 있어요.

다섯 번째 꽃무늬 화려한 패턴이
발랄한 원피스 작업이였습니다.
다이마루는 처음이라 원단
밀림이 있을까 염려를 했었는데
그런 부분없이 깔끔하게 작업을 했었습니다.

여섯 번째는 공주풍의
사랑스런 프릴이 들어가는 블라우스입니다.
단추구멍 작업이 예전에 비해
훨씬 깔끔해졌죠~

일곱번째 럭셔리한 명화원단의
가방입니다.
바이어스 재단을 직접 만들어 재단시간이
걸렸던것 빼고는 쉽게했던 작업이였습니다.

여덟번째 이불입니다.
작지만 힘이 좋은 스마트가 무리없이 잘 돌아가서
신나게 만들었습니다.

아홉번째 딸 아이의 기모 원피스
아주 잘 입고 다닙니다. ㅎㅎ

열번째 대량 생산했던 주방수건입니다.
이제 리뷰를 끝내고 헤어질 시간이 왔습니다.
오토바이 소음을 내는
저희집 미싱을 만날 시간이 되었군요.
잘가 스마트~
그동안 고마웠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