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NCC스마트와 함께하는 마지막 작업입니다. 처음 만났을때만해도 주구장창 미싱만 껴안고 있으려고 했는데 막상 그러지 못해 미안함이 가득하네요. 마지막인 만큼 저도 살짝 게으름을 피워봅니다. 커트지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주방수건을 만들어 봤어요. 가로 사이즈만 재서 숭덩숭덩 자르고 작업의 완성도를 위해 다림질을 했어요. 시침으로 고정해서 드르륵 박기만 하면 끝!! 이번 작업은 질보다 양!! 스무장 만들었습니다. 아~ 급 피곤!! 예쁘게 포장도 마쳤어요. 연말 선물로 정말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