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크기로 한복 도포를 만들었어요. 안감 없이 완성하였어요. 뒷 모습닙니다. 두장이 겹쳐있는게 도포의 특징이예요. 한복 바느질은 가정용 미싱으로는 많이 힘들어요. 특히 안감없이 하는 바느질은 더 어렵고요. 힘이 좋은 준공업용이라 그나마 덜 힘들게 작업할 수 있었어요. 얇은 원단용 침판이 있어 천이 말려 들어가지도 않아 큰 도움이 되었어요. 늘 말려 들어가서 애 먹었거든요. 뒷 모습은 이렇게 되어요. 사극에 보면 바닥에 앉아있는 장면에 뒤로 길게 늘어뜨리고 앉아서 이야기 하는데 그 옷이 바로 도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