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계속 가족들 옷만 만들었더니
어떤 이웃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제 옷은 안만드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후에 땡기는 대로 만들어 봤어요.*^^*
요 캉캉 원단을 지난주에 업뎃 하자마자 냉큼 집어오고
참 많은 고민을 했져...
색감이 넘 예뻐서 집어 오긴 했는데
제 바디 생각은 안하고 집어온거져..ㅎㅎㅎㅎㅎㅎㅎㅎ
도저히 가로캉캉 스탈은 소화가 안돼서
고민고민....ㅋㅋㅋ
좋아하는 사선스탈로 재단 했어요.
캉캉 느낌처럼 치맛단도 빈티지하게...ㅋㅋㅋㅋ
요건 오버록이나 마감처리 없이 걍 싹뚝 자른채로 입어도 된다는
매력이 있어서 그느낌 그대로...*^^*
착샷 보니 요건 걍 바디양이 낫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NCC 작업인증샷!!ㅋㅋㅋㅋㅋ

요즘..이런저런 이유로 스트레스가 참 많네요.ㅋㅋ
제몸이 피곤하니 자동적으로 가족에게 스트레스가 가는건 당연하구요.^^;;
지난주 집 청소까지 곁들어져서 정말 녹초가 됐었어요.
아침에 눈뜨기 힘들궁*^^*
이런날이 하루하루 가다보면 정말 우울증 걸리기 쉽겠단 생각도 들었져..*^^*
어제 오늘..조금의 여유를 부려 봤어요.ㅋㅋ
지인의 집에가서 커피도 한잔 하고 수다도 떨고..
잠깐의 여유가 제게 큰 충전이 되는거 같더라구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돌아보면 제 삶의 하루하루가 소중한거 같네요.*^^*
오후에 신랑 직장 동료분의 대학생 큰아들이 사고로
하늘의 별이 됐단 얘길 듣고 넘넘 맘이 심란하대요.
다키워 놓은 금쪽같은 자식을
먼저 보내야 하는 맘을 엄마가 되고나니 더 찡하게
느껴지네요.^^;;;;;;
오늘은 주저리 주저리 사설이 길었어요.ㅋㅋ
이런저런 이유로 제 자신에게 기운을 북돋아 주고자
좀 화려한 외도를 해봤네요.ㅋㅋㅋㅋ
돌 날아오는거 피하느라 바빠지겠어요.ㅎㅎㅎㅎㅎㅎ
맛난 저녁 드시고 낼 또 멋진 일들로 만나 뵙길....*^^*
**원단:패션 스타트-큐티/트랜드》 소프트 그라데이션 캉캉&셔링 퍼플(스커트/블라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