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의 애장품 넷북과 넷북과 함께 사용하는 미니 광마우스에 옷입혀줬어요.
마우스 커버의 경우
오른쪽 왼쪽 클릭하는 부분은 천을 올려놔도 잘 되더라구요.
하지만 휠부분을 어떻게 해야할지 참 난감했습니다.
그래서 절개해서 뚫었어요. ㅎㅎ
둥근 마우스 옷이 잘 입혀지도록
밑단 부분은 고무밴드로 처리했답니다.

전복같기도하고... 사용하기엔 전혀 불편하지 않아요.
다이마루 천이라 폭신폭신
몇개 더 만들어서 세탁하고 써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마우스 사이즈가 다 동일하다면 만들어 팔아도 될 것 같다는...ㅎㅎ)

그리고 넷북 커버~
역시 다이마루 퀼팅천으로 만들어 폭신해요 (너무 졸릴땐 베게로 써도 될만큼...ㅎㅎ)
짜투리 천으로 커다란 꽃하나 달아주었고
스웨이드끈으로 줄기도 표현해주었답니다.

알록달록 커다란 꽃이 맘에 들어요. ^^

제 넷북이 하얀색인데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어차피 추가 배터리를 구입해서 장착하면
기존 케이스는 공간이 약간 부족한데
이 다이마루천이라 잘 늘어나서 꼭 맞게 들어갈 것 같습니다.
그럼 이쁜 넷북 파우치와 마우스 커버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다이마루 퀼팅천 참 다양한 곳에 쓰임이 많네요.
소품으로도 좋고 환절기 심플한 외투로도 좋고
아이들 옷으로도 정말 좋은~~
폭신폭신!!
NCC머신매직, 제가 사용하던 제품보단 힘이 있네요.
노루발 강약도 조절가능하니 사용할 원단에 맞춰 노루발 장력을 조절해도 되구요.
원단마다 틀리지만 제가 사용한 다이마루 퀼팅천 얇지도 않은데
시접부분에 어쩔 수 없이 겹쳐지는 8겹되는 부분도
잘 박아주어 너무 좋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