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 동생 신데렐라~

줄여서~ 렐라..ㅎㅎ





바니는 인형들에게는 모두 미미라고 부르지요...

참~ 한결같은 아이...ㅋㅋ













바니가 요즘 무척이나 애증하는 렐라에게~

예쁜 옷을 선물했습니다^^

NCC매직으로는 처음 만들어보는... 나름.. 옷(?) ㅋㅋ











엄마들에겐 새벽의 열봉시간이 무척이나 소중하지요?? ㅎㅎ



미싱이 좋으니~ 밤새는줄 모르고 신나게 만들었네요..^^



NCC미싱의 장점은 소음이 적다는점~!!!!

싸이즈도 꼭~~ 맞게....



어깨의 레이스가 좀 부담스럽죠?ㅎ



실물사이즈의 옷을 만드는이로 어렵지만...



요~ 작은아이의 옷도 생각보다는 쉽지 않았답니다..ㅠ





옷을 만들때 가장 고민되는건...

역시나 원단선택!









같은 디자인의 옷도... 원단에따라 퀄리티의 차이가 많이 나는듯 합니다....





저는 아직 왕초보! 수준...ㅎㅎ



렐라 머리에 예쁜 꽃도 꽂아주고... ㅎ











이렇게 예쁜 원피스...



다음엔 바니랑 커플로 꼭! 만들어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