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비가 많이 오네요...ㅋㅋ
이런날 울 고니 업고 택시타서 예방접종 하고 왔다는^^;;;;;;
양쪽팔에 한방씩 맞고 얼마나 아팠을까나..ㅎㅎㅎ
그래도 울 고니는 울음끝이 짧아서 금새 뚝 했어요.*^^*
이상하게 비오는날은 촤~~~~~악 젖어서 그런지
봉틀이 돌릴 맛이 안나요.
오히려 맑고 쾌청한날 돌리고 싶어 진다는^^;;;;;;;
청바지로 리폼을 해봤어요.
청바지 리폼은 예전에 새로산 칠부바지가 넘 작아서
걍 빅백을 만든적이 있구 두번째네요.*^^*
뭘할까 하다가 중고시장에서 임부복 구매할때 덤으로 준
청바지 임부복이 생각나더라구요.
원단은 색감이랑 정말 좋은데 통이 일자 통이라
이거이 맞는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 였다는^^;;;;;;;
싹뚝 잘라서 리폼이란걸 해봤어요.*^^*
어떤분이 이걸 만드셨길래 따라쟁이 해봤어요.ㅎㅎㅎ
따라쟁이 인생^^;;;;;;;;
원래 임부복!!! 사이즈 ...실물론 장난 아님돠^^;;;;;;;;
살짝 부츠컷으로 줄여본다고 했다가 포기해서
걍 뒀다는..ㅋㅋㅋ

전 홈패션을 배운적이 없어요.
그래서 만드는것도 내맘대로라 이게 맞는건지도 모르게 걍 만듭니다.ㅋㅋ
핀턱 8개 잡고
위쪽엔 흰색 슬라브면을 이어서 단추구녕달고 끈으로 마무리!!
청지엔 역시 레드가 딱인거 같아서 레드테잎으로
장식해 줬어요.*^^*
ncc매직이 청지 박다 바늘 부러지면 우짜나 걱정 했는데
건 제 기우일뿐 넘넘 술렁술렁 넘어가는 재봉질에 넘넘 신나더라구요.ㅋㅋ

가운데에 슬라브 원단으로 덧댐해서
패브릭 스티커 붙여주궁.....
절개를 해서 대는 방법도 있지만 절개를 하면 중간이 푹 꺼질거 같아서
핀턱위에 덧대는 식으루*^^*

앗따....
줄맞춤 함 보여 드릴려고 했더니 이녀석들 지맘대로네요.ㅋ
핀턱도 제각각 누워있고..^^;;;;;;;
밑단을 대 주었는데
청지라 심지 같은건 작업 한하구요.
굳이 이걸 안대고 덮어 씌우는 방법도 괜찮을거 같아요.

핀턱이 가지런히...
바늘땀도 곱지요잉~!!!
ncc매직녀석 바늘땀하난 예술 입니다.ㅋㅋㅋㅋ
사진을 다행이 어째 찍어놔서 그닥 구리진 않네요.^^;;;;;;;;;;;;
김치 부침한장 먹고픈 날씨 입니다.*^^*
과정샷 보러가기--->http://blog.naver.com/heegnee/30048136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