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 보냈단 연락을 못받아서 월요일에나 도착할라나보다 했는데
점심때쯤 한진택배 아저씨가 빵빵~ 하더라구요.
엊그제 질러주신 원단님들이구나 싶어서 나갔더니 아저씨가 "비쿄요~" 하며 대빵 큰 우체국택배 박스를..
아!!!! 매직씨가 오셨구나 +_+
원래 포장된 상태를 찍어놓고 보낼때 왔을때처럼 꼼꼼히 보낼려고 했는데 반가운 마음에 그냥 막 풀어헤쳤답니다 --;
저 매끈매끈한 바디가 보이시나요?
모서리 부분들이 곡선처리 되어있어서 부드러워 보이구 여성스러운 바디~ 여자를 위한 디자인!!
풀자마자 실 끼워가지구 시험으로 돌려봤는데 정말 조용하네요 +_+
(제가 원래 쓰고있던 부라더씨도 많이 시끄러운편이 아니였는데 훨~~씬 조용해요 ㅎ)
근데 머신이 생각보다 많이 무거워요, 거짓말 조금 보태서 제 부라더씨 2개 무게랑 비슷한듯.
생각없이 이동손잡이 잡아서 들었다가 "헐" 했다는 ㅋ;;
짜라잔~ 간편하게 버튼 조작으로 패턴을 바꿀 수 있네요.
바느질패턴도 엄청 많구요- 바느질땀과 밀도도 조절할 수 있어요!
퍼질러놓은 방 언능 정리하구 매직씨를 쓰시는 대부분의 유저들이 칭찬한 단추구멍 만들기부터 해봐야겠어요`-`*
슬라이드식 속도조절_ 전 개인적으로 요 기능이 너무 써보고팠어요!
발판없이 미싱을 돌릴수가 있다니 신기하지 않으세요?
젤 >> 요쪽으로 하니깐 너무 화다닥 지나가구 지금칸에 놓으니깐 속도가 딱 좋더라구요.
사실 아직까지 발판으로 속도조절하는게 익숙하지 않은 저로썬 이 기능이 정말 필요했거든요-
봉틀이 초보분들에게 정말 좋을듯해요^-^
와이드테이블_ 요것두 한번 써보고팠었는데 드디어 써보게 되었네요 ㅎ
좀 큰 아이들 만들때 미싱 옆으로 줄줄 내려가서 시침핀을 꽂아놔두 원단이 땡겨지구 그러더라구요,
그치만 이제부턴 요 와이드테이블 덕분에 걱정 끝! 널찍널찍해서 정말 좋으네요^-^
매직이는 수평가마구요, 그안에 가마소음 방지 패드가 들어있데요~
그 소음 방지 패드덕에 더 조~용하게 봉틀이와의 데이트를 즐길 수 있나봐요 ㅎ
정말 조용하다니깐요!!!! >_<
부자재들! 우왓 +_+
정말 이제껏 한번도 못봤던 애들이 가득했어요.
프리모션 노루발, 워킹풋 노루발, 감침질 노루발 기타 등등등_ 생전 처음보는 노루발들이 가득가득.
그외에 퀼트가이드라이너에 청소도구, 북알, 바늘등 봉틀이와의 데이트에 필요한것들은 다~ 들어있었어요`-`*
노루발을 보니 ABC 요런식으로 알파벳이 새겨져있길래 왜 이래놨나 했더니
저 케이스에 끼울때에 쉽게 자리를 찾아서 끼우게끔 해놨나봐요.
덕분에 노루발들 제 자릴 쉽게 찾아서 넣어놓으니 깔끔하니 정리하기가 넘 쉽더라구요~
그외에 딸려온(?) 노루발들.
위에 기본 노루발들로도 충분한데 심플소잉에서 판매중인 노루발들까지 종류별로 다 따라왔어요.
한달동안 저 많은 노루발들 한번씩은 다 써볼 수 있을까싶어요- 저렇게도 많은데;;
이히힛- 미싱용 슈~~~퍼보드예요.
질감이 느껴지실려나? 디기 폭닥폭닥한 재질이예요, 펠트같기도 하구 두툼하니..
무튼 저위에 매직이 올리니깐 흔들림도 적구 완전 좋네요^-^
들뜬 마음에 찍는다고 사진이 많지 않네요_ 날씨가 꼬질해서 화질도 꼬질하구;;
그치만 앞으로 한달동안 매직씨와 함께할테니 앞으로 매직씨에 대해서 더 많이많이 알려드리고 보여드릴께요^0^
매직씨덕에 꾸질꾸질한 날씨지만 기분은 화창하네요 꺄오~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 NCC 코리아에 감사드려요- 한달동안 열심히 달려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