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마지막주 미션을 하네요..
한달이 이렇게 빨리 갑니다.
뭐.. 전.. 이 후기를 쓰고나서.. 미싱 보내기 전까지 몇개 더 만들고 싶긴한데. 가능할지..ㅎㅎ
암튼.. 마지막 미션 나갑니다.~
전.. 러플러 노루발이 없어요..
그렇다고 손바느질로 홈질해서 주름잡는거 엄청 귀찮아라 하는데...
미싱의 도움을 받을수 있는 방법이 있답니다.^^
이번 블라우스에 단추밑, 소매에 써줬는데요~^^*
우선 장력 최대로 해줍니다.~

그리고 바늘땀 최대로 해줘요~^^ 중간에 5.0보이시져~^^
기본 바늘땀은 2.5랍니다.~

주름 잡아야할쫌에 박음질을 합니다.~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한쪽실을 살살 잡아당겨주면서 원단을 밀어주면 주름이 잡혀요~

사진찍는다고 한손으로 잡고 있어서.. 쫌 그런데....양손으로 주름을 잘 잡아줍니다.~^^

그리고.. 이제 박음질을 하려면.. 땀수를.. 기본으로 바꿔놔야겠죠~^^
첨엔.. 저기 땀수 조절하는거.. 엄청 눌러댔는데요...ㅎㅎㅎㅎㅎ
제 손가락이 가르키고있는 C 버튼 있죠~^^
그걸 눌러줍니다.
장력은 손으로 돌려줘야해요~

그럼.. 이렇게 자동으로 초기화 된답니다.^^
그러고 보니.. 계산기에도... C버튼 누르면.. 0으로 돌아오죠..ㅎㅎㅎㅎ

주름잡은쪽이랑 위쪽이랑 박음질후 오버록 해줍니다.~^^

그럼.. 앞쪽에서 보면 이렇게 된답니다.~^^

단추 달리는 부분 밑에 고정 한다고 자수 놓아줬어요~
딴딴한 박음질이 되게..^^

그리고 목둘레도 아까처럼 주름 잡아서 바이어스 둘러줍니다.

소매도 주름잡아서 바이어스 둘러줍니다.

밑단 박음질하고..
단추구멍 뚫고 단추달고..(전부 미싱으로 했어요~^^ 앞번에 보여드렸쬬..ㅎㅎ)
완성입니다.^^

날씬한 사람이 입으면 실내복같이 이쁠텐데..
제가 입으니.... 임부복 같군요..ㅜㅠ 헐..
맨밑에는.. 어짜피 안열꺼라서...... 단추구멍은 안뚫고.. 겹쳐서 단추 달아줬어요~^^

자수부분.. 자세히 찍으려고 했는데... 흔들렸네요..^^
보내기 아쉬운 맘.. 보내기 전까지 열봉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