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러 퀼트 이불
사용미싱 : 빅토리아Design by 마르따
완성입니다.

빅토리아로 만든 샘플러 퀼트 이불을 만들면서 느낀 것은
파워풀 하면서도 섬세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또 뭘 만들까.. 즐거운 고민에 빠지게 합니다. ^^
더블 바이어스로 마무리하고 뒷감 확인!!
밀린 데 하나 없이 잘 누벼졌습니다. 누빔 누빔 누빔 ^^ 머신 안쪽.. 그러니까 재봉질 하는 사람의 오른손 쪽도 공간이 아주 넓어서 이불퀼팅을 해도 여유가 있어요. 노루발 장착이 끝났습니다. 이제 누빔 누빔~~!!! 그런 다음 뒷 쪽에 있는 듀얼피드 노루발을 내려서 끼웁니다.
보통 머신이 노루발을 윗쪽으로 올릴때 두단계째는 손으로 잡고 있어야 하는데
빅토리아는 두단계 올려도 그대로 고정이 됩니다. 듀얼피드 노루발은 두단계 올린 상태에서 내려 끼웁니다. 노루발을 두 단계 올린 상태에서 양 손을 모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불 같은 부피가 큰 것들을 핸들링 할 때 도움이 많이 됩니다. ^^ 이제 퀼팅에 들어가기 위해 노루발을 교체합니다.
기본 노루발 거치대를 풀어내고 듀얼피드 노루발을 장착합니다. 탑 완성!! 뒷감 놓고 솜 놓고 탑 올려서 시침까지.. 누빌 준비가 끝났습니다. 패치가 점점 커지면서 확장보드를 설치했습니다. 빅토리아는 머신 자체도 크지만 확장보드도 엄청나게 넓어요. 4인용 식탁 세로 폭을 거의 다 커버하는 정도에요. 빅토리아로 만드는 첫 작품은 무한패치가 반복되는 샘플러 퀼트 이불로 정했습니다.
자동 사절기능 노루발 무릎 기어의 장점을 충분히 경험하고 듀얼피드 노루발도 체험해 보기 위해서 입니다.
빅토리아는 LED 조명이 세 개 나 달려 있어서 주변 조명이 없어도 재봉에 전혀 어려움이 없습니다.
오히려 집중이 좀 더 잘되는 효과가 있군요. ^^;;;